합격한 회사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서류] 10배수라서 서류 정량 + 정성스펙 중요

정성 - 자소서 20번 넘게 지인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수정, 직교 및 학교교육 모두 5개, 학점은 B0~A+까지 다양했고, 경력 사항은 조각조각 2년

정량 -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합격 발표일 때문에 컴활, 한국사, adsp로만 합격

[필기]

2023년도부터 NCS가 어려워져서 본인이 잘 푸는 영역만 빠르게 풀고 나머지는 찍는게 합격 가능성 커보임. 건보법은 그냥 다 외워야만 풀 수 있음. 

어중간하게 앞부분만 보면 과락 나올 수도 있음.

[면접]

토론 -> 상황 -> 인성면접순으로 진행. 다대다면접으로 바뀌어서 인성질문의 경우 인당 2~3문제 물어보고 끝남. 

토론면접은 따로 준비 안해도 되고 그냥 건보 홈페이지 가서 어떤 사업하는 지 보고 제공해주는 사례집안에 내용이 다 들어있음. 

상황면접은 00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건지? 조직문화 + 상사 관련 질문이였고 인성은 무난했는데 질문이 너무 길었음."

지원한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다대다면접이라 누가 동문서답을 하고 잘 답변하는지 알 수 있었음. 

아마 묻는말에 정확하게 답변을 하고 면접관이 공감까지 했다는 점에서 합격할 거라고 생각이 들었음.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1년전에 건보 면접에 탈락한 경험이 있어서 면접이 가장 어려웠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른 공기업 면접도 보러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