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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EDUCE FRIENDS 신청자 2006.08.19  |  조회 : 10,611

에듀스가 회원님들께 기울이는 정성만큼이나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청에 앞서 몇 가지 언급 할 사항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개인 정보 수정 요망

   공지한 바와 같이 25일 EDUCE FRIENDS 신청이 마감됩니다.

   26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Mission을 부여 할 예정이오니 회원가입 시 등록한 메일이 정확한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중인 메일이 아니어서 EDUCE FRIEDNS Mission을 못 받아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정도의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저희와 지속적인 Feedback은 불가능 하겠죠?

 

2. 개인 등록 파일 확인

   간혹 신청서를 등록하지 않고 글만 남기셨거나 깨진 파일을 등록하신 회원님들이 있었습니다.

   꼭 EDUCE FRIENDS가 되고자 수고스럽게 신청서를 작성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저희는 회원님들이 등록한 신청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하반기 면접가이드북과 직무적성검사 업데이트 등으로 준비할 것들이 산재해 있는 관계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만 틈틈이 회원님들이 남기신 신청서를 검토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 여개의 신청서를 확인한 결과 두 분에게서 위와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dnlslzz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파일이 깨졌으니 새로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nrgnara님, 제일 먼저 등록하셨는데, 파일이 없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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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은 자신의 평생 직에 원죄라고 합니다.

그만큼 어디에, 어떻게 입사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직이란 길은 수 차례를 이직한 자에게도 늘 외롭고 초행 길 같은 것입니다.

EDUCE는 돈보다 정이 많은 곳 입니다.

EDUCE FRIENDS 만큼은 조금은 덜 외롭게 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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